☞ 피부에 박힌 가시 빼려면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좀처럼 빠지지 않을 때는 부추나 고약을 사용해 보자. 부추를 짓이겨 3,4회 갈아 붙여주면 가시가 뾰족이 솟아오른다. 또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만 아니라 열과 통증을 없애주는 효과도 있다. 가시를 바늘 등으로 빼낼 때 따끔거리고 아프면 얼음 한 조각을 잠시 올려놓았다 빼내면 신경이 마비돼 아프지 않다. 가시를 뽑아낸 뒤 곪지 않게 하려면 된장이나 간장을 바르면 된다. ☞ 살 속 파고든 발톱 깎을 때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서 발톱 위에 10분 정도 올려놓으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어서 손톱깎이로 깎아내도 아프지 않고 잘 깎인다. ☞ 빨래할 때 효과적인 물 사용법 흔히 따뜻한 물과 찬물을 번갈아 쓰는 실수를 한다. 더운 물에 세제를 넣고 세탁하다가 헹굴 때는 차가운 물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잘못된 방법. 더운 물에서 비누칠을 하고 차가운 물로 헹구면 오히려 때가 잘 빠지지 않기 때문. 처음부터 끝까지 비슷한 온도의 물에서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가죽소파 관리요령 평소에는 부드러운 천이나 융을 물에 적셔서 꼭 짠 다음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 정도는 주기적으로 우유를 이용해 닦아주는 게 좋다. 생우유와 물을 1대1의 비율로 섞어 부드러운 천에 묻혀 닦는다. 이렇게 닦아주면 때도 벗겨지고 수명도 길어진다. ☞ 올바른 가습기 사용법 매일 물을 갈 때마다 물통 속까지 깨끗이 씻는데 세제는 가능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물을 보충할 때는 가습기 속에 남아 있는 물은 버려야 한다. 그 물이 오염되어 공기 중에 균이 떠돌게 되면 폐로 들어가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이다. 또, 하루에 여러 번 환기시켜 줘야 하며, 가습기를 사용할 때는 사람과 최소한 2~3미터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기관지가 약한 사람은 가능하면 침실 외 다른 곳에 놓고 간접 가습이 되도록 한 다음 잠을 자는 것이 좋다. ☞ 설탕 변질 구별법 따뜻한 물을 컵에 담아 설탕을 차 수저로 3개를 넣은 뒤 저어 본다. 잘 풀어지지 않고 덩어리가 지거나 물 표면에 기름기가 뜨면 변질된 것 ☞ 국수 쫄깃쫄깃하게 삶기 냄비에 물을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를 한 숟가락 넣고 국수를 세워서 넣은 다음 5분 정도 끓인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 컵 붓고 저어준다.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 찬물에 씻어준다. ☞ 탈모 방지 1. 탈모에는 옛부터 불로장생의 강장제로 알려진 구기자가 좋다고 한다. 구기자 나무의 어린 잎과 싹을 달여서 머리를 감으면 효과가 있다. 뿌리를 진하게 달여서 마시면 각혈에 유효하고 이가 쑤시는 데도 효과가 있다. 구기자는 한약방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오래 계속 사용해야 한다. 2. 생강 즙을 만들어 묽게 타서 탈지면으로 머리 피부에 바르면 효과가 있다. 3. 참기름과 소금을 같은 분량으로 섞은 기름소금을 바르는 것도 효과가 있다. 참깨는 백발, 발모에 좋고 팥도 탈모를 방지하고 윤기 있는 모발로 만들어 준다. 그러나 참깨를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 ☞ 맛있는 과일 배는 색깔이 거무튀튀하지 않고 맑아야 한다. 꼭지부분은 튀어 나오지 않은 것이 품종이 섞이지 않은 순종이며 배꼽 부분은 넓고 깊을수록 씨방이 작아 과육이 많습니다. 사과는 표피가 매끄럽고 윤이 나되 윤기가 너무 지나치면 맛이 없다. 표피에 작은 점이 많고 붉은색 줄무늬가 밑동까지 연결된 것이 좋다. ☞ 변기 뚫는 방법 우선 물을 팔팔 끓인 후 분말세제를 진하게 풀어서 변기에 부운 후 잠깐 뒤에 물을 내린다. 잠시 후 물을 한번 더 끓여서 부어 주면 시원하게 내려간다. ☞ 피아노를 반짝반짝하게 피아노를 오랫동안 치지 않고 덮어두면 먼지가 뽀얗게 앉는다. 몸체는 물걸레로 먼지를 제거한 뒤 전용 크리너로 닦고 건반은 치약으로 닦아 하얀색을 유지하도록 한다. 평소에 수시로 먼지털이를 이용 먼지를 털어낸다. ** 피아노 건반 깨끗이 닦는 법 ** 피아노 건반은 매일 닦아주면 좋다. 그래도 누런기가 신경에 거슬리면 알콜과 물을 1대 1의 비율로 섞어 세숫대야에 준비한 다음 부드러운 천을 담갔다 꼭 짜서 닦으면 깨끗하게 지워진다. ☞ 옷에 묻은 기름때 제거 옷에 차 기름이 묻었다면 주방용 세제를 이용해서 손으로 비벼 빨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기름끼는 드라이 세제보다 주방용 세제가 더 잘 빠지기 때문 ☞ 냄비 탔을 때 1. 먼저 새카맣게 탄 냄비를 찬물 위에 띄워 식힌다. 완전히 식을 때까지 동동 띄워 두는 것이 요령 2. 완전히 식으면 안에 있는 음식물을 비우고 비눗물을 부어 팔팔 끓이는데, 웬만한 그을음 때는 80%정도 벗겨진다. 3. 끓는 비눗물로 닦아내고도 타 붙은 것이 남아있으면 다시 냄비를 불에 얹어 물기를 말린다. 4. 물기가 마른 다음에는 냄비 바닥에 기름을 조금 부어준다. 가정용 식용유를 쓰면 무난하다. 5. 마지막으로 꺼칠꺼칠한 헝겊으로 깨끗이 닦아내면 냄비 바닥이 깔끔해진다. 6. 끓는 물에 베이킹 소다를 약간 넣고 팔팔 끓여 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 ☞ 돼지고기 누린내 쇠고기와 돼지고기는 독특한 누린내가 나기 때문에 잘못 손질하면 먹기 어려울 때가 있다. 누린내를 없애려면 찬물에 고기를 씻고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후 요리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쇠고기로 국물을 낼 때 냄새없는 국물을 얻을 수 있고 고기 맛도 변하지 않는다. 또, 돼지고기 요리를 겨자에 찍어 먹으면 누린내가 없어져 먹기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겨자가 돼지고기 속에 들어있는 누린내를 밖으로 내보내기 때문 ☞ 쌀통 관리 쌀통 안에 통마늘을 넣어두면 벌레도 생기지 않고 깨끗하다. ☞ 식탁용 소금엔 식탁용 소금에 이쑤시개 7-8개 넣어두면 나무가 습기를 빨아들여 소금이 눅눅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튼 입술엔 알로에 젤 발라줘 입술이 마르고 잘 트는 사람에게는 알로에가 좋다. 알로에 젤을 그대로 입술에 바르거나 꿀을 섞어 바르면 된다 ☞ 볼펜자국 물파스 발라 비벼 빨아 볼펜 자국이 옷에 묻었을 때는 자국이 난 부분에 물파스를 바른 뒤 바로 비누 칠을 해서 비벼 빤 후 여러 번 헹궈 주면 깨끗이 없어진다. ☞ 좁은 방 가구는 색 디자인 통일 좁은 공간일수록 정돈된 느낌이 나야 넓어 보이며, 좁은 방의 가구는 색과 디자인을 통일하고 색은 가급적 옅은 색으로 합니다. 또 가구는 벽에 붙이지 말고 앞 선을 맞추는 것이 깔끔합니다 ☞ 세척한 행주도 꼭 말려서 써야 행주는 용도에 따라 구분해서 쓰는게 위생적이다. 식기류를 훔칠 때는 행주의 소재가 면이나 마직물로 된 것이 적합하며, 식탁이나 조리대를 닦을 때는 쉽게 더러워지므로 짙은 빛깔의 물수건용 타월을 쓰는게 좋습니다.행주는 또 자주 삶거나 햇볕에 일광 소독을 하는게 좋고, 염소계 표백제(일명 락스)를 이용해 살균과 표백을 겸하는 것도 요령이며, 잘 세척한 행주라도 젖어 있으면 세균이 증식되므로 깨끗이 말려서 써야 한다. ☞ 물병 속 물때 없애기 물병 속을 자주 씻어주지 않으면 물때가 끼기 쉽다. 물때를 없애기 위해서는 달걀껍데기와 신문지 등을 이용하면 좋은데 병에 물을 조금 넣고 달걀껍데기를 부숴 넣은 다음 흔들어 주면 물때가 잘 닦입니다. 또 신문지를 찢어서 넣거나 모래를 넣고 비눗물과 함께 흔드는 것도 좋습니다. 만일 기름기가 있는 경우에는 미지근한 물에 주방세제를 진하게 타서 병 속에 넣은 다음 30분정도 두었다가 같은 방법으로 닦으면 된다. ☞ 고무장갑 속 불결할 때 주부 습진의 원인 중 하나가 청결하게 관리하지 않은 고무장갑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고무 장갑 안쪽에는 손에서 배출되는 분비물이 묻어 있게 마련이고 이물질은 주부습진을 일으키는 곰팡이의 좋은 영양원이 되기 때문 따라서 사용 후에는 반드시 주방용 세제로 속까지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렸다가 다시 사용하는게 좋다. 또 사용 중에도 손에서 나는 땀 때문에 피부가 젖어있게 되므로면 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끼는게 좋다. ☞ 진짜 꿀 & 가짜 꿀 구별법 꿀을 숟가락에 떠서 아래로 떨어뜨려 보면 된다. 이 때 물엿처럼 주르르 흘러내리면 가짜이고, 응축력이 있어 또박또박 잘려서 떨어지면 진짜가 틀림없다. 그리고 꿀을 살 때는 봄에 따낸 첫 꿀과 가을에 따낸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 남은 케이크는 냉동실에 보관 선물받은 케이크는 다 먹지 못하고 남길 경우가 많다. 2∼3일 뒤에 먹을 거라면 냉동실에 보관했다 먹기 1시간전쯤 미리 꺼내 놓았다가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가 있다. ☞ 싱크대 배수구 청결 유지 부엌 싱크대의 배수구는 아무리 잘 관리해도 불결할 수가 있다. 각종 음식물 찌꺼기로 인해 악취가 날 뿐만 아니라 건강에 해로운 잡균들이 번식할 수 있는데 배수구를 청결하게 하려면 저녁 설거지 후 배수구에 뜨거운 물을 부어주는 것이 좋다. 뜨거운 물을 부으면 살균은 물론 악취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기 때문 ☞ 양말/스타킹에 밴 냄새 제거에 양말이나 스타킹을 오래 신으면 발 냄새가 베는데 냄새를 없애고 싶으면 물에 식초 몇 방울 타서 세탁하면 말끔하게 제거된다. ☞ 설록차 티백을 미용에 활용 우려 마신 설록차 티백을 버리지 말고 미용에 활용해 보세요. 티백을 물에 담가 세수하면 기미도 줄고 미백효과가 있거든요 ☞ 상한 우유인지 알려면 우유가 상했는지 의심이 가면 냉수에 몇 방울을 떨어뜨려 보면 된다. 우유가 물에 퍼져 물이 흐려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아래로 가라앉으면 신선한 것이다 ☞ 무릎 튀어나온 바지 다림질 요령 무릎 부분이 튀어나와 보기 흉한 바지를 다림질할 때는 젖은 수건을 활용하면 좋다. 튀어나온 무릎 부분의 안쪽에 젖은 수건을 넣고 편 다음 바깥에서 힘을 가하며 다린 후 바지를 뒤집어 같은 방법으로 다려 무릎 자국을 없애고 바지 선을 세우면 된다. 또, 바지에 생긴 접힌 자국을 지울 때는 식초를 한 방울씩 주름진 곳에 떨어뜨리면서 다림질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 바지의 엉덩이부분 번들거릴 땐 솔을 섬유 결 반대방향으로 쓸어올려 올을 세운 다음 스팀 다리미로 스팀을 충분히 쐬주면 된다. ☞ 엎지른 기름 닦아낼 때 바닥에 기름을 엎질렀을 때는 기름 위에 밀가루를 뿌린 다음 빗자루로 가루를 쓸어내고 중성세제로 훔치면 간단하게 깨끗해 집니다. ☞ 락스액으로 타일 묵은 때 벗겨 욕실 타일 틈새에 낀 묵은 때를 벗겨내려면 종이 타월이나 화장용 티슈를 올려놓고 락스 원액을 부은 다음 하룻밤 묵혀두면 깨끗해 집니다 ☞ 소금 뿌리면 개미 사라져 실내의 개미를 없애려면 개미가 다니는 통로에 소금을 조금씩 뿌려두면 되고, 개미가 나오는 구멍을 알 때는 구멍에 석유를 한 방울 떨어뜨리면 사라집니다 ☞ 남은 카레, 우유로 데우면 감칠 맛 먹다 남은 카레를 다시 데울 때 맹물대신 우유나 요쿠르트를 넣으면 질척거리지도 않고 카레 특유의 감칠 맛을 그대로 살려 줍니다. ☞ 비누로 문지른 후 새 구두 신어야 새 구두를 신을 때 뒤꿈치가 아프지 않게 하려면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 비누를 발라주면 아프지 않고 좋다. ☞ 담배냄새 제거에 커피찌꺼기 활용 실내에서 담배를 자주 피우면 냄새가 밴다. 이럴 때 촛불을 켜 놓으면 효과가 있고, 원두커피를 즐긴다면 커피 찌꺼기를 버리지 말고 모아두었다가 재떨이에 깔아두는 것도 효과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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