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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을 줄입시다.

하쿠나마타 2010. 5. 15. 23:33

뱃살을 줄입시다.

 

0저녁 과식을 피하라 아침 점심을 든든히, 간식을 조금 하고, 저녁을 될 수 있는 대로 적게 먹는 게 효과적이다. 저녁식사전 오후 4시에 간단한 간식을 해두는 것도 저녁 과식을 막는 방법.

o 습관적인 술자리를 피하라 술꾼이 술자리를 마다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1주일에 한 번 혹은 두 번으로 횟수를 제한하고, 술자리에서도 소주 23잔 정도로 한계를 그어 놓고 계획적으로 술을 마시는 게 중요하다.

o 식사.활동 일기를 써라 하루 식사와 간식으로 먹은 것을 죽 써놓고, 그 식품의 칼로리를 계산해 낸다. 30분 산보에 1kcal 등 활동으로 쓴 에너지도 함께 적는다

o 명절이나 잔치, 회식을 앞두고 먹는 계획을 세우라 기름진 음식이 많은 자리에서는 아무래도 입맛이 당겨 과식을 하게 된다. 어느 정도까지만 먹겠다는 계획을 미리 세우는 게 좋다.

o 지방과 설탕을 줄이라 똑같은 열량을 먹어도 지방과 설탕은 복부 비만에 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저지방, 저설탕 식사법을 지켜라  창조적인 취미를 가지라 스트레스는 폭식과 술자리, 복부 비만으로 이어지는 주범, 자신만의 창조적인 취미로 스트레스를 관리하자

o 외식은 한식, 특히 백반으로 택하라 밥 국 나물이 주가 되는 우리 나라 전통식사가 건강이나 비만 관리에 최적이다.

o 저녁 뉴스 시간에 움직이라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실천하기란 쉽지 않다. 저녁 뉴스를 보면서 러닝 머신이나 제자리 뛰기 등 어쨌든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자.

o 많이 먹은 후에는 어쨌든 움직이라 저녁을 양껏 먹고 피곤하다며 그냥 쓰러져 자는 사람들이 많다. 많이 먹었다 생각하면 노래방이라도 가라. 먹은 에너지를 쓰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o 음식은 식탁에서만 먹고 씹는 동안에는수저를 놓아라 야구 중계를 보면서 팝콘을 먹는 등 무의식적으로 먹는 칼로리를 계산해 보면 엄청나다. '식탁에서만 먹겠다'고 원칙을 세운다. 수저를 놓고 천천히 먹는 연습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