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스크랩] 더원 [보낼 수 없는 너] 태봉이 [네버엔딩스토리]

하쿠나마타 2009. 6. 6. 04:26

 

 

 

 [펌] 다음 TV 팟

 

 

 

 

 

 

눈을뜨고 있어도 나는 볼수 없었죠
두려움이 두눈을 가리곤했었죠
무얼위해 사는지 어디 향해가는지
이제서야 아는데 그대였다는걸
미워하는 일밖에 난 할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싶은데
그대없는 내삶엔 빛이 없다는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걸

 

그댈 보고싶은데 흘러내린 눈물이

자꾸만 내 두눈을 흐리게 하네요

잘했어야 했는데 내겐 후회뿐이죠
돌이킬순 없도록 멀리 와버렸죠
미워하는 일밖엔 난 할수 없나요
떠나는 그대를 너무나 잡고 싶은데
그대 없는 내삶엔 빛이 없다는걸
모르나요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걸

 오~오~오

 

돌아와요 이번만은 내가 여기있죠

비켜가줘요 날 한번만 슬픔의화살이
내게 사랑은 한발늦게 오고
왜 모든이별은 서둘러 찾아오나요
이걸 알게 하려고 떠나는건가요
난 아직도 난 아직도 그댈 사랑한다는걸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꺼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여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루어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우~ 우~

 

 

 

 

 

 

 

 

 

 

 

 

 

 

출처 :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글쓴이 : 청웅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