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관한 슬프거나좋은 말

사랑에 관한 멋지고 슬픈 말

하쿠나마타 2010. 1. 31. 23:24

기적 같은 건 쉽게 일어나지 않아
우리들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네가 혼자서 기다려 주었다는거야...
마지막까지 냉정했던 너에게

난 뭐라고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가슴속의 빈 공간을 채울수 있을까?

나는 과거를 뒤돌아 볼 것이 아니라,
미래에 대해 기대만 할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지 않으면 안돼.
아오이..
너의 고독한 눈동자에
다시 한번 나를 찾을 수 있게 된다면
그 때...
나 는...
너 를....."

...[냉정과 열정사이 (Between Calm and Passion)] 아오이와 쥰세이의 재회...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단 말은 많이 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더욱 미안해 할테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큰 기대를 갖지 마세요..
그만큼 실망도 클테니까요..

힘들 때 너무 기대려고 하지 마세요..
그 사람 또한 많이 힘들테니까요..

너무 의심하지 마세요
사람이란 한번 의심하면 끝이 없으니까요..

너무 많은 걸 알려고 하지 마세요..
그 사람 또한 숨기고 싶은 것이 있을 테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소홀해 졌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 사람 또한 잘하려고 노력할 테니까요..

그 사람을 진정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과거와 현재 미래 모두를 사랑하세요..
그래야 그 사람이 편할 테니까요..

사랑하는 사람을 믿으세요
사랑은 믿음으로 시작하는거니까요..

사랑하는 사람 곁에 항상 있어주세요..
그 사람이 힘들 때 버팀목이 되어 주어야 하니까요..

항상 기쁜 생각 좋은 생각만 하세요..
그래야지만 그 사람을 만나더라도 항상 좋은 얼굴로 만날테니까요..

 

 

사랑한다는 말은
기다린다는 말인 줄 알았다.
가장 절망적일 때 떠오른 얼굴
그 기다림으로 하여
살아갈 용기를 얻었었다.

기다릴 수 없으면
사랑한다고 말하지 않는 줄 알았다.
아무리 멀리 떠나 있어도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만날 수 있으리라는 기대로 살았다.

그대도 세월을 살아가는 한 방황자인걸
내 슬픔 속에서 알았다.
스스로 와 부딪치는 삶의 무게에
그렇게 고통스러워한 줄도 모른 채
나는 그대를 무지개로 그려두었다.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떠나갈 수 있음을 이제야 알았다.
나로 인한 그대 고통들이 아프다.
더 이상 깨어질 아무것도 없을 때, 나는
그래도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돌아설 수 있었다.

 

 

잊으려고 해도 안되는 하지만 잊어야하는 눈물 속에 갖혀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내 마음을 넌 모르잖아 항상 눈으로는 너만 바라보고

코로는 네 향기만 맡아 입으로는 네 이름만 부르고 발로는 너만 찾아 떠나

이래도 나 버리고 다른 사람 한테로 갈꺼니?

 

 

 

 

 

 

이젠 잊어야 하겠죠....미안해요 정말 미안해요

당신에게 사랑이란 감정을 심어버린 내가 정말 미안해요

눈물나게 사랑했던 지난날 다 잊고 다른사랑 시작해주세요

끝까지 장난스러운 사랑으로 당신 머릿속에 기억되게해서 미안해요

하지만 어쩌겠어요.... 당신과 난 헤어져야 할 사이인걸요.

 

 

 

 

내가 널 떠날때 니가 날 잡아주길 원했는지도 모르겠어

돌아서서 눈물 흘릴줄 알면서도 널 떠난 이유도 난 아직도...

 

이제서야 돌와 왔는데 돌아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부터 이렇게 아픈걸 보면 하늘이 우리를 영원히 허락 하지 않는가 보다...

 

내앞에서 제발 울지마 니가 울면 내 가슴이 찢어진다.

내가 더 아퍼 그렇게 아프게 했다면 이제  행복하게 놓아줄께

 

사랑했던게 죄였나보다 널 너무 많이 아프게 해서 벌받는가 보다..

사랑했단 너무 큰죄 때문에 너 아팠던 만큼 나도 아프라고 그러나 보다.

 

처음 만난날을 후회해 하필 왜하필 너였는지 그 많은남자들중

왜 하필 너였는지 이제좀 행복해지고 싶은데 그것조차 할수 없으니...

 

사랑해서 사랑을 버렸었나 봅니다.

 

사랑해서 버렸습니다.

알면서도 잊었습니다.

함께있어 슬퍼 웃었습니다.

 

사랑하지만 사랑할수 없고 그사람의 이름조차 부를수 없는 사이.... 그게 바로 우리야.......

 

 

차라리 기억상실증에라도 걸려 널 잊고 싶어

 

 

잊을수 없어요 .....

그녀석은 나의 첫사랑이자 마지막 사랑이었기에 나한텐 그녀석이 전부였거든요

 

남자는 사랑의 최고조에서 고백을하고

여자는 남자의 고백으로부터 사랑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여자가 사랑에최고조에 왔을때

남자는 이별을 고한다.

 

 

널 더 조금 알았더라면 널 보내는게 쉬웠을 텐데

넌 나에게 있어 너무나 큰 사랑이여서

떠나 뒤돌아도 뒤돌아도 널 그릴 것이다.

 

 

1

 

인연은...사랑이 아니래요....우리같이 얽힌 이런 인연은....사랑이 아니래요...

그러니까...나 당신 사랑 않할래요...당신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상처받고 아픔을 받는 그런 인연따위...사랑으로 하고 싶지 않아요...

 

 

2

 

속으로만 외쳐대고 얽혀버린 사랑의 끈이 나의 가슴을 쓰라리게한다.

몇천만년 후에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난 그사람의 사랑끈을 나의 사랑끈에

살짝 묶고 싶다.

 

 

3

 

"아아아아아악!!!!!!!!!!!!!!!"

속에있는 사랑 .. 내보내고 싶어서.. 아무리 소리를 지르고...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내 속에 자리잡고 떨어지지 않는너가 .. 난 참 밉다...

나를 아프게 해서 얄미운데... 날 상처받게해서 너무 얄미운데...

어째서 난 아직도 너만을 사랑고 기다리고 있는건지... 나도 잘 모르곘다....

 

 

4

 

 

 인연이라고 했나?..... 난 그런거 안믿어.... 왜냐면...내 인연이라는건... 섞여버렸거든....

실이 한뭉치로 얽히고 섥혀 버린것 처럼 .. 내 인연도.. 내사랑도...내 이별도.. 내 슬픔도..

난 다 얽혀버렸어... 난 인연도 바랄 수 없고 .. 사랑도 할수 없고.. 이별로 끝낼 수 도없고...

그렇다고 .... 눈물을 흘릴 수 도 없어.... 내 인연이란건....카푸치노 섞듯...다 섞여버렸어..

 

 

 

 

                            모든걸 줄 수 있다고, 모든 걸 바칠 수 있다고 그때가 좋았어.

 

지금은 주고싶은 사람도, 바칠 사람도 없으니까 말야.

 

돌아오라고 수백번을 외쳐봐도

내가 아닌 곳에 넌 서있었어.

 

내가 너의 존재속에서 없어져도

내 존재는 영원히 너야.

 

 

인연속에서 만나 눈물속에서 이렇게 사랑을 하고 삽니다.

 

 

울지 않겠다고...... 웃지않겠다고.... 약속한 그대의 손가락을 기억 했습니다.

 

 

사랑해서 눈물만 흘려 보냈습니다.

아파서 웃음만 지어 보냈습니다.

그대를 사랑해서 내 모든게 멈춰버렸습니다.

 

 

 

애들하고 사이 안좋아져서 눈물 나는데

그래도 네 생각하면 잠시나마 웃게되

넌 나한테서 그런 멋진 존재야.

 

 

그 사람은요 처음으로 나한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이예요

제가 처음으로 사랑하게된 사람이구요.. 저에게 처음으로 따듯하게 대해준 사람이었어요

아마 이 세상에서 그렇게 따듯하고 착한사람은 그사람밖에 없을 거예요

그런데 어쩌죠 이제 제가 싫데요 제가 싫증나서 버리겠데요.....

 

 

 

너..... 아니면... 나 안돼는데.....

너 없으면 안되는데......

그러면.......... 난...... 죽는데....

 

 

1.당신은 내게 뒷모습을 보이고 떠나갑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의 뒷모습만을 봅니다
언젠가부터 나는 당신의 뒷모습에 익숙해져 있어서
언젠가부터 나는 당신의 모든것이 까마득해져서 그대의 얼굴도, 그대의 목소리도
그대의 사랑도 그대의 그리움도 그대의 행복도 서서히 지워져가고
조금씩 잊혀져가고..그대도..혹은 나도

2.이것만은 기억해 이세상 누구보다 너 사랑했다는 거
나 한번도 기억에서 너 잊어본적 없다는 거
너를 위해선 하지 못하는 일보다 할수있는일 더 많았다는거
그리고 아직도 난 널 그리고 있다는거

3.놔준다는 의미 잘못 이해하지마
놔준다는 것은 널포기하겠다는게 아니라 잠시 널 기다리겠다는 의미야

4.추억이라는 슬픔이 찾아올때마다 견디려고..참아보려고 노력했습니다
사랑이라는 외로움이 찾아올때마다 잊어내려고 다시는 생각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쳤습니다.
하지만 참으려 할때마다 발버둥치려 할때마다 그대라는 이름의 슬픔이 추억이라는 이름의 슬픔이 내 가슴을 더 짓눌러 버립니다

5.네가 내 곁을 떠났을때 내옆엔 낯선 사람들이 있었고 술이 있었다
생각이 있었고, 후회가 있었으며 쓰라림이 있었다
그리움이 있었고 눈물이 있었다 매일매일..

6.영원을 약속하며 사랑한다 말해주지 않으셨습니까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한 그대 잘못인가요
아니면..거짓말인줄 알면서도 믿은 내 잘못인가요

7.넌 지금 행복하니...그래서 지금 웃고있는거니?
사랑한건 너뿐이고, 좋아한것도 너뿐이야. 지금 이렇게 내심장이 떨리는 것도 너뿐이야.
만약에 눈을 감았는데도 너 생각나면 어떻게해?
힘들어하지마.. 아무것도 도와줄 수 없는 내가 미안해져

8.잊지는 못한다 하여도 무덤덤해질 날은 있겠지요
그때까지 난 끊임없이 그대를 기억하고 그리워 할 것 입니다
잊기 위해서가 아니라 내 안에 간직하기 위해서

9.그 사람이 날 알았을 때 난 그사람을 몰랐고
그 사람이 날 좋아했을때 난 그 살마을 알았고
그 사람이 날 사랑했을때 난 그 사람을 좋아했고
그 사람이 날 떠났을 때 난 그 사람을 사랑해버렸다..

10.그대의 옆에 설 수 없기에 심장이 웁니다
그대의 옆에서 웃을 수 없기에 심장이 웁니다
그대의 옆에 다가설 수 없어 심장이 웁니다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기에 심장이 웁니다
그대가 없으면 필요없는 심장이기에...
슬픈사랑을 말하며 우는 심장을 팔았습니다

 

 

<사랑에 빠졌을때...>                             <그대 그거 알아요?>

나 그대를 만나                                         그대 내게 떠나던 날

사랑에 빠졌을때                                      배 움켜쥐고 깔깔 웃어대는 모습에

나는 행복이란걸 알았습니다               기가 막히단 표정으로 있었지만                       

 

그대를 만남이 기쁨이었고                   그대 그거 알아요

나의 삶의 전부였습니다                       그렇게 웃어야 했던 내 자신의 모습에

                                                                     갈갈이 찢겨져야 했던 그마음을

나의 모든 것을 포기한다 하여도        기가 막히단 표정만으론 도저히.......

그대를 위한일이라면

모든것을 하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나 그대를 만나 사랑에 빠졌을때         

나는 인생을 알았습니다                                                                      

그대를 만남이 새로운 변화였고

나의 삶의 새로운 출발이었습니다

 

나의 모든힘과 열정을 쏟는다 해도

그대를 위한 일이라면

평생을 두고 하리라 다짐했습니다

지금도 후회없이

그대를 사랑하고

그대를 위하여 살고 있습니다....

 

보시는 것 처럼 시입니다.....주제에 잘 맞는것 같진 않지만....

한 책에 써있었습니다. "사랑에 관한 길고도 짧은 이야기"라는 책...

출처
"사랑에 관한 길고도 짧은 이야기"라는 책

 

내가 아파하고 있을때간호한 사람은 너였어

근데... 지금은 너때문에 너무 아파

 

 

 

그래 다음생에도 만나서 사랑했음 좋겠다.

 

사랑하게 됬는데 니가 사랑해게 만들었는데 책임져야지.

 

 

 

 

바보같이.. 그를 놓아 주었습니다.

바보같이... 정말 바보같이..

 

 

 

나는 바보 였습니다.하지만 그를 만나면 내가 아닌 내가 되는것같습니다.

 

 

Stealing hearts

가져가도 괜찮아.
도로 주지만 않는다면.

- Dave Cutler -

 

나너만보면 미칠꺼 같아
나 너만보면 눈물나와 미쳐버리겟어
나 너만보면 가슴뛰어 죽어버릴꺼같아
나 너만보면 죽고싶어
나 왜이러지? 니가 좀 말려줘봐.....

 

새로운것에 관심갖는건 죄가아니다,,
단지, 본능일뿐이다,, 훗- .-v

 

좋은 느낌,감정 으로 시작을했어

어느덧 니가 내마음 한구석에
자리 잡고있다는걸  느꼍고

이젠 너 없이 아무것도 할수없게
되어 버렸어
 
 0  0 아 사 랑 해

 

 

[2005年03月12日]
     세상의어떤술에도
△▷       나는더이상취하지않는다..
◁▽   「0 0」ㆎ가부어준그술에
ノ ♡ is.. 나는ㆎ미취해있기에..

 

 

『 I saw you and the world went away 』

     너를 보는순간, 세계는 사라져 버리고 말았어..

 

 

영원히 살 것처럼 꿈을꾸고,
    내일 죽을 것처럼 오늘을 살아라.!

 

알까요?

내 마음깊은 구석에 있는

사람은 단한사람뿐이란것을.....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사람..

 

 

사랑이란

즐겁기만하구

아름다운

것이아니라..

험난한

모험이다..

 

 

♪TeaRs  …────*
   │눈물 한방울 안흘리고
└┼┐그대를 가지려했다니
*愛┤나란 사람 참 못됐죠
─*┴───────‥‥♡

 

 

ㅅ ㅏ
          ㄹ ㅏ
             ㅇ
                     ㅇ  ㅣ
                                    ㅇ  ㅑ  , , ,

                      ^ㅡ^

 

사랑받고있지만
사랑을 할수없는사람.
사랑을 하고있지만
내색을 할수없다.
멀리서 그냥 지켜보기만해도
뿌듯한 아이.
그아이는날 모를테지.

 

 

여자로태어나서
한남쟈한테
보호받고
사랑받는다는게이러케
어려운거인지
몰랐엉
앵쟈외롭다ㅇ3ㅇ

 

그대만 보기에
지금 제 모습이 많이 변했기에 .
그래서 제 모습이 낮설구
더 변해버리면 어쩌나 겁두나구
더 변하면 안되겠죠..?

 

 

 ───… ミ★  ───… ミ〃
세월지나 내모습 몰라보아도
 ───… ミ★  ───… ミ〃
난 당신을 기억할것입니다...
 ───… ミ★  ───… ミ〃

 

너무`힘들ヱ 지쳐서¸
울어버렸어요 ‥. 정말
내 마음이 너무 아파서
그대없이는 단 하루도,
견딜수가없어서…˘-˘˚♪

 

가슴 아픔도 많고 눈물도 많지만..
그래도 이 어리석은 가슴으로 사랑하고 싶은...

 

후회하실 거에요,...

저...앞으로 진짜 이뻐지고

진짜 멋진여자 될껀데..

그때가서 후회 하셔도
절대 안물러드릴꺼에요..

 

 

욕심.두려움
어김없이 내 마음속
두가지 감정이 힘겨운 싸움을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단 한가지
우정이라는 가면으로 눈물을 가리고
그저 네 곁에 머물러 있을뿐

 

 

미안합니다
고작 나란 사람이
당신을  미칀듯 사랑합니다
기다립니다
잘난것 하나 없는데
염치없이 당신을 원합니다

 

아직은 어리다
사랑이란것에 부질없이 아파하고
이별이란것에 눈물흘리고
기억이란것에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래서 난 아직 어리다는것이다

 

 

나는 4월14일날 짜장면

평생 못먹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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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있으니깐 ^^

 

 

지존 !!

 

있잖아..어디서 들은말인데..
심장은 주인앞에서만 두근거린데..
내심장의 주인은 너인가봐.
내 심장은 너 앞에서만 두근거리거든..♡

 

 

누가 그러는데..

이렇게 별 계기없이 문득 누군가가 생각나는건

모르는 사이에 그사람과 내 마음이 닿았기때문이애..

 

지금내가 문득 니 생각이 나는건..

내 마음과 니 마음이 닿은거 아닐까....